2006-08-17 오전 1:04:11 Hit. 229
간만에 서늘서늘 한거 같지만.;;
여전히 더운 밤인거 같습니다.
옆에는 제 PSP 가 (저번주에 샀습니다. 매우 뿌듯하군요 +_+)
신나게 Out Law 를 연주하고있고~
요즘은 부모님과 장사하느라 조금은 귀가시간이 늦어져서 피곤함에 연속입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대단해 보일때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될때가 많군요.
내일도 6시에 일어나서 매장문을 열러 나가야되지만..
오늘은 왠지 좀 무리하고 있는듯합니다.
파이널 판타지아에 가입한지 2시간도 않되었고 공지도 읽어보았지만
역시 홈페이지는 커뮤니티가 있어야 좋군요.
왠지 좋은 홈페이지에 가입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요즘 컴퓨터 켤 시간도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있지만
간간히 들릴 수 있도록 시간을 쪼개볼 생각입니다.
아는분들도 간혹 생겼으면 좋겠군요.
그럼 다들 좋은밤 되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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