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0 오전 12:40:43 Hit. 206
안녕하십니까
아주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슬퍼슬퍼 입니다..
그러니까 어제.. 가 되어버렸네요 복날이었지요 말복..
요즘 엄청 덥습니다.. 더운데 몸보신은 하셨는지..
더운날은 잘먹어야 의욕도 생기고.. 처지지도 않고 그렇지요
아무래도 그래서 전 오늘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들 맛난거 드셨겠지만..
간만에..(1년이죠...) 먹는 삼계탕이라 맛이 역시 있더군요.. 흘흘흘
다들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구요... 식사들 잘하시구요
그래야 어디 아픈곳이 없습니다.
짜증도 많이들 나실텐데.. 어떻게 슬기롭게 이 여름을 극복하고..
그러다보면 선선한 가을이 오겠지요 ^^
여기까지 잡담이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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