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0 오후 11:59:03 Hit. 159
아직 지름의 방아쇠를 당기기 전이라서 조심스러운 중입니다만,
결국 뭔가 또 하나를 지르게 될듯 합니다.
워낙 그동안 적적했었던터라... (음...?)
실메리아에 여전히 푹 빠져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슬슬 다른 쪽에도 관심을 두어야지.. 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괜찮은 것이 하나 눈에 들어오더군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바로 며칠전에 기막힌 상품 하나를 놓쳐버려서리...
조금만 더 빨리 매물점검을 해볼것을 하는 후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뭐, 기회가 또 오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포기하는 중인...
(옥션등을 뒤적여봐도 잘 안 보이는 상품이었던터라
그래도 왠지 생각할때마다 아쉬움이 커지는...;;;)
언제나 그렇듯 한정이라는 압박이 있는 관계로...
결판이 난 뒤에 다시 또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언제나 그렇지만 구하기 쉽지 않은 물건을 구하려고 할때마다
이 두근두근거림.. 참 오묘한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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