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오후 4:05:12 Hit. 884
입급확인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재고확인을 위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1시간 반 정도 있다가 전화를 달라고 하더군요.
또 전화 했는데 전화를 야금야금 씹어 먹더군요.
6호선 합정역 근처에 다시 전화 했습니다.
방문수령 하겠다고 전화 했는데 간만에 차이로
당담자 분꼐서 또 나가셨으니 5 분있다가 전화하라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했는데 또 안 받았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전화도 안 받고 화가 나서 냉큼 찾아 갔습니다.
문을 두들겼습니다 몆번 찾아가서 사무실 분위기는 그리 나설지가 않았습니다.
여직원에게 찾아가 문의했더니 삼성택배로 보낼려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제고도 없고 오후 5시가 되서야 온다고 그랬더군요.
'미리 전화를 주시지 그랬냐고 말했습니다'
나는 전화 했는데 받지 않았다며 호통을 쳤지만
서로 어리둥절 하며 나만 쳐다보았습니다.. 저만 새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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