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오후 12:40:14 Hit. 210
거의 1년만에 야구장 가는 거네요..
원래는 올해 야구장 무너질까봐 안 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가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승리를 위해서 응원을 열심히 하고 싶지만
더운 날씨가 저를 잡아먹을 듯 하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아무튼 더운 여름이지만 조금씩 움직이면서 컨디션 조절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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