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5 오전 4:32:12 Hit. 213
후 오랜만에 들렀네요...
요근래에는 이레저레 일들이 많아서...
파판지아 홈 한번 몬들어왔네요...
다음주는 또 휴가까지 갔다와야해서 후 여러모로 정신없군요...
날씨는 또 어찌나 더운지..
낮에 출장 나갔다가 거의 사망할뻔 했네요 에휴에휴..
낮에는 관사에 있는 네평짜리 에어컨도 무용지물이군요...
그나마도 없으면 거의 죽을뻔 했습니다만...
다들 살인적인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또 여유가 좀 되면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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