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5 오전 10:49:31 Hit. 320
댓글로 포인트 올리려고 발악하던 x딩들이 운영자님에게까지 적발된듯 합니다.
어제부터 댓글 지급 포인트가 0점으로 바뀌었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에... 뭐 그다지 놀랍거나 당황스러울 것은 없으나,
방학이라는 특수시즌만 되면 꼭 이런 조치까지 강행해야 하는
현재의 인터넷 환경(특히 매너...)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이미 수차례 자료타령 좀 그만하라고 저를 비롯한 여러 유저분들께서
반복해서 계몽적으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만,
자료밖에 모르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는
그 이야기가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지요...
저도 운영자님의 정책에 공조해서 당분간 더욱 타이트하게 게시판 관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같은 이야기 또 반복합니다만, 게시판이나 사이트 자체의 분위기라던지
관리정책을 엉망으로 만들려는 행위는 없길 바랍니다.
(어제는 '지저분해서탈퇴한다' 는 뭐시기도 있었던... 정말 요즘 날씨가 덥긴 더운가 봅니다만..)
아울러 기존회원층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습니다.
규칙은 어느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합니다.
기존회원이다 라고 해서 안심하고 경거망동 하시는 일 없기를 바라며...
(이점을 악용한 유저들도 숨어있다는 정보를 최근 입수했기 때문에...
아직도 모종의 사건 여파가 남아있는듯 합니다... --;)
여러분 모두, 항상 모든 공지사항들을 수시로 확인하시고 숙지하여
타 사이트에 모범이 되는 네티켓을 지닌 파판지아 패밀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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