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7 오후 2:39:47 Hit. 171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별일도 많았고 좀 바빴습니다.'
편의점 알바는 지난주부로 그만두었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못해먹겠더군요.
어제부터 아는 사람소개로 호프집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힘들긴 하더군요. 오늘도 나오라고 하는데 나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그간 있었던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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