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1 오후 3:58:36 Hit. 312
역시나 일요일은 무지무지 바쁘네요.
이것 저것 할것이 너무 많아서리..
지금은 학교에서 실컷 자다 왔답니다... (먼산..)
이제 좀 집에서 쉬겠구나- 했더니, 오늘 저녁에 3박 4일로 교회 수련회를 간답니다 -_-;
홈바디 경향이 있는(?) 저는 가기 귀찮지만..
안가면 잡아 먹힐 분위기라, 가봐야 겠네요..
2박 3일도 아닌, 3박 4일 이랍니다.. (어흑..)
갑자기 기분이 엄청 우울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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