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1 오전 3:09:15 Hit. 397
뭐 가이드 없이 그냥 자유 여행이라 나름대로 고생할것 같았는데 의외로 길찿기가 쉽더군요..
물어보면은 그냥 자세히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해서 오사카의호텔에서 투숙 하면서
교토랑 오사카 갔다왔다 하면서 3일간의 여행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역시나 오사카성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더군요
다른 의미는 없고 단지 사진으로만 보고 듣기만 하던 바로그 "공주복장"을 실제로
보았다라는 쇼크가 정말 엄청나더군요
게다가 거기서 얼굴과 몸매와 다리 굵기에 다시한번더 쇼크....
아쉬운것은 저의 일본어 실력이 딸려서 사진을 못찍은 것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은
정말 올렸다가 저만 욕먹을것 같은 플렛셔가 느껴지므로 패스..^^;;;
일본 여행동안 오사카에서 머무르면서 이리저리 먹을것은 전부 다먹어봤네요
스키야키부터 철판...(갑자기 이름이..)등등 정말 먹기위해 여행 한느낌이 대부분.....입니다만은
뭐....그래도 잘놀았으니.....아침부터 난리를 치고 이제서야 집에 도착하다보니
글이 조금 횡설수설 한면도 있지만은 조만간 사진 뽑고나면은 한번 올려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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