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1 오후 12:11:26 Hit. 331
오늘의 격언은 제목과 같이 '5분 빨리 가려다가 50년 빨리 간다' 라는 격언입니다.
왜 이 격언을 소개하는지는 어제 오늘 게시판을 유심히 살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거라 생각을 하며... 방학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
무더위가 찾아오자마자 다시 또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빨리 방학이 끝나야... 좀 여기저기 어수선함이 사라지고
다시 조용한 평화가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6주차 진행해야하는데 방해가 있었던터라...
잠시 글 남기고 갑니다.
하루에 2주씩은 진행해야 하는터라...
그럼, 전 다시 수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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