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8 오후 6:59:08 Hit. 434
MIA 인피저스
결국 팔려나갔네요... 휴우...
달랑 배춧잎 한장에 그냥 다른분께 넘겨드렸습니다.
뭐 최소한 1.5만은 받았어야 했는데...
요즘 기름값 이야기가 하도 화두이다보니...
자가용으로 집근처까지 오신터라... 쩝...
이제 팔아치울 것이 딱 3개 정도 남은...
안 팔릴듯 하면서도 결국 시즌이 시즌이라서 그런건지
그럭저럭 뜨문뜨문 다 팔려나가서... 일단 자금난은 안 겪어도 될 정도는 되었네요.
올가을부터 올겨울까지 또다시 지름신의 폭풍이 여기저기 몰아칠 듯 한지라...
미리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그럼 전 3회차 오딘을 잡으러 또다시 잠수합니다...
(봉룡전까지 4시간만에 날아와버린... 에인페랴들 모으는것만 아니었다면
4시간도 안 걸리고 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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