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9 오후 2:55:11 Hit. 326
안녕하세요 파판지아 여러분들....
아주 길고 긴 침묵뒤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남겨 봅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의욕도 없고...
컴퓨터도 말썽을 피우던 터라...
PS2도 PSP도 흥미를 잃어버리고...
방학은 끝나가고 할건 많고 졸업은 해야 되겠고...
즐겁게 살아야 하겠는데 맘처럼 쉽지는 않군요^^
아무튼 쓰다보니 푸념이 되버린듯 한데...
다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장마도 지나간다니... 끝나겠지요??? 빨래는 언제나 잘말려서...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그리고 식사도 제때 제때... 더우면 스테미너가 딸리니...
하시는일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흘흘흘
그럼 이만 두서없는 글은 접도록....해야겠군요
또 당분간은.. 못들어 오겠네요^^
읽어주시느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공지사항을 열심히 읽어야... 포인트가 백단위로 깎여 있네요^^ 다 무슨 게시글 삭제라고 나오는데... 아무튼 공지사항은 열심히 읽어야 하겠습니다...
가로드님 고생하십니다.. 더운데... 아무튼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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