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9 오후 8:29:00 Hit. 427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아파트 주변이 어수선하더군요, 오전부터..
그 바람에 일찍 잠들려고 9시에 누워놓고서도... 2시간 동안 뒤척이고 귀를 틀어막고...
커텐도 콱콱 내려닫고... 결국 11시쯤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저녁 8시더군요.. 쩝...
오자마자 게시판 점검 좀 하는 길입니다.
원래 저녁때 일찍 일어나면 서점에 좀 들를 예정이었는데,
일단 서점은 다음주에나 나가봐야겠네요.
슬슬 끼니 좀 챙기고 나서 스킬업 끝난 실메리아 본편 다시 진행해봐야겠습니다.
날씨가 드디어 정상적인 복더위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살짝... 뜨뜨미지근한 공기가 느껴지는것이...;;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