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0 오후 12:26:44 Hit. 1038
젠장... 어제 토요일이어서 그랬던건지
밤샘하고 오늘 아침 부랴부랴 영x문x 로 달려가보니...
견본을 제외하고 딱 2권 남아있더군요... 허헐..
뭐,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월플은 월플대로 게이머즈는 게이머즈대로
공략을 잘 해준터라, 둘다 잘 소장할 생각입니다.
하여간 실메리아 공략이... 이번 여름잡지들의 키워드였던듯...
(이번엔 무려 세라픽게이트를... 크오오~)
한가지 아쉬운건 제가 아는 채널을 총 동원해도...
실메리아 고회차 세이브는 구하기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뭐, 한곳 찔러둔 곳이 있긴한데.. 답장이 없는걸 봐서는...
천상 저 홀로 외로운 싸움을 계속해나가야 겠습니다... 쩝..
(현재 4회차 진행중.. 30분만에 챕터3로 날아온...)
밤샘의 연속 탓인지 약간 불면증에도 시달리고 있는 중이라..
오늘은 저녁 8시까지 몸을 좀 혹사(?)시키고서 바로 쓰러질 예정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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