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1 오전 7:00:55 Hit. 453
매우 이른 아침을 먹고... 잠시 서핑 좀 하다가 보니 어느덧 아침 7시네요.
지난주에 놓친 555를 볼 시간인...
실메리아 高회차수의 세이브를 구하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시간이 좀 들어가지만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12회차 이상은 깨야겠는데...
난이도보다도 갈 길이 막막하군요..
그냥 뭐 되는대로 가자라는 생각으로 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점점 한가한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데...;;)
레젠드, 스리덤, 인피저스 등등 아직 작업 못한 프라들도 좀 되는데...
7월과 달리 8월이 되니 갑자기 시간적 부담이...;
뭐 그래도 이번 여름은 그 어느때보다도 간만에 맘편히 쉬고 있는터라...
일단은 만족 중입니다. (그동안 몇년동안 주변에 하도 시달려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에효...;)
슬슬 다시 잠수합니다..
쉬는 기간에도 월요일은 은근히 바쁜 탓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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