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6 오후 8:10:47 Hit. 249
역시 계속된 철야는 몸에 해로웠나 봅니다...
결국 9시간 동안 동결(?)되어 있다가 돌아오는 길입니다.
잠을 깨어보니 어느덧 7시 30분이군요...
당장, 밥부터 먹어야겠습니다... 아무리 태양대신 달을 보며 지내는 요즘이지만
계속 밥을 제때에 못 챙겨먹었더니... 속이 말이 아니네요...
이러다가 정말 위장병 생기겠다 싶을 정도로 말이죠..
더불어 신경쓰는 일도 있고 해서... 속이 안 편한 요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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