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7 오후 5:42:29 Hit. 221
현재 시각 오후 5시 30여분... (이게 일찍이냐...;;;)
오랜만에 조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PC 점검 및 게시판 모니터링 중이지요..
날씨 예보엔 번개를 동반한 폭우일수도 있다고 잔뜩 겁을 주던데...
현재는 그럭저럭 날씨가 잠잠해졌네요... 뭐,아침엔 정말 기막히게 퍼붓던데 말이죠.
(갑자기 챕터3의 크로서스산림유적 생각이 나더라는...)
예상외로 열심히 열정을 다해 활동해주시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여전히 공지사항따위는 'Out Of 眼中' 인 유저들도 있고..
뭐, 같은 이야기 2번 이상 반복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이젠
그냥 가려내서 조치만 할 뿐입니다. 결국 옥석은 가려내야 하니 말이죠.
아무튼, 요즘 신규회원 몇분들 덕분에 게시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또한 뒤쳐지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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