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오전 12:37:29 Hit. 169
하루가 금방 지나갔네요.
월요일은 직장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요일이라던데..
전 항상 아침이면.. 저기압이 되요.
그러다가 밤이되면 원상태로 복귀
이런 생활이지만..
게임이 있으니 그나마 살아갈 맛이 나네요.
퇴근할때 지하철에서 게임에 집중하면..
꿀꿀했던 하루의 기분이 홀가분해 지는군요~
근데 요즘 맘에 끌리는 게임이 보이지 않아서 ㅠ.ㅠ
내일은 슈로대mx들고 철권 dark로 바꾸려고하는데..
잼있겠죠?
철권~
그럼 이만 싱거운 잡담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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