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오후 10:48:10 Hit. 168
한 일주일만에 이곳에 들어 오는군요.....
한동안 알바의 강도가 갑작이 강해지는 바람에.....흑......
10시 쯤에 일어나 씻고 정리.....11시30분에 출발....
그후 9시 까지 알바....... 교통편의 시간 1시간 추가 집에
도착하면 10시 지나 쪼금.... 그리고....
피로한 몸을 샤워로 씻으며.... 피로를 조금 풀고
긴장이 풀려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리는
싸이클이 반복 되어서 이곳에 한동안 이곳에
못들어 왔다는.... 으으으으윽... 정말이지....피곤하군요....
오늘도 일찍 자야 겠내요.
모든 파판의 님들이 좋은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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