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2 오후 8:44:49 Hit. 198
정말 지긋지긋한 장마도 이제 가고
오늘에서야 햇빛을 만끽할 수 있었네요
더운건 싫지만 정말 얼마만에 보는 햇볓인지
정말 반갑더군요 ..
그래서 지금 농구 한게임 하고 집에와서
오늘 일과를 마무리하고 있네요 ^^;
이렇게 맑은날 덥지만 밖에서 보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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