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0 오후 6:29:47 Hit. 338
오늘은 일이 좀 일찍 끝나서 동료들하고...가 아니라 알바생들하고,
동동주를 한잔 걸쳤답니다.
역시 아무리 폭우가 쏟아져도,
비오는 날은 파전에 동동주인건 변하지 않는 진실인 것 같아요.
으슬으슬 추운 날씨에 동동주 한잔에 몸이 뜨슬뜨슬해지니
이것또한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좀 쉬었다가... 쐬주 한잔 걸치고 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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