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0 오후 11:08:02 Hit. 360
토요일부터 시작한 비가 일주일이 다되가는 지금까지도
내리고 있군요 .. 햇빗을 몇일 째 못본건지 ..
질퍽한 운동장을 매일 밟으면서 학교를 등교하는것도
이제는 익숙해져가는거 같네요 ..
이제 또 태풍 개미(?) 인가 또 올라 오는거 같다던데..
지금 강원도 지방에는 복구도 힘든 상황인데
일이 점점 겹쳐저만 가는거 같네요 ..
너무 암울한 말만 해서 죄송합니다 ^^;;
오늘 초복일텐데 삼계탕은 다들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오늘 학교에서 삼계탕이 급식으로 나와서 먹게됬네요
닭 안드신분 치킨이라도 꼭 드세요 ㅎ 그럼 좋은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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