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1 오후 1:13:39 Hit. 347
항상 다가오는 바쁜 시기가 또 와버렸네요..
얼마전부터 야근을 다시 재개를 했습니다만.. 덥기도 하거니와
일 진행도 느리고, 손을 대기가 무지 싫습니다.;;
어짜피 주어진 기한내에 해야하는 것이니 만큼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끝내야 하는건 명확한 사실이지만...
푹쉬면서 게임도 하고 여유 있게 하고 싶은 생각이 정말 간절하네요..
이제 몇일 안남았지만서도 그동안 끝내야 하는 일 양이 너무 많아서
암울합니다. ;;
어서 끝내놓고 놀 날이 오기만을 바라면서 글 적어봅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