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8 오후 9:55:08 Hit. 233
아우두라 수상신전인가 뭔가 하는 장소에서...
약 2시간 가까이 헤매다가 간신히 100% 클리어 하고 취침했다가 오는 길입니다...
정말 갑작스럽게 난이도를 팍 올려버리고...
트라이에이스... 우우... --;
이제 장마가 그쳐가는 것인지 날씨가 한결 잠잠해진듯 하네요...
비 좀 그쳐야 수해복구작업들을 할테니 말이죠.
일단, 전 잠수해서 밥 좀 먹고 오늘의 일과를 다시 또 스타트할...
그럼, 여러분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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