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7 오후 6:49:23 Hit. 180
오후12시쯤에 퇴근해서 집에 와가지고 바로 누워버렸던거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6시가 조금 넘어있네요.
아직도 졸리지만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일부러 잠을 안자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멀 할려고 해도 할게 없다는게 문제네요.
PC방 가서 던파나 할까 생각했지만 비때문에 나가기도 귀찮고.
지금 이시간이 퇴근해서 귀가한 시간인데......
이렇게 생각하니 또 화가나네요. 휴우~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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