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4 오후 11:56:48 Hit. 153
저녁에 부x에 나갔다가 오는 길입니다...
저녁 식사를 안 하고 나갔던터라 음식점 하나 들어가서
찐만두, 우동, 돈까스 등으로 식사를 하고서
롯데리아 들러서 팥빙수 먹고서 수다 좀 떨다가 오는길이지요....;;;
간만에 선배와 친구녀석을 만난 자리였는데...
친구 녀석이 좀 많이... (본인 말로는 폐인이 되어간다고 하는데..;;;)
대략 담배 좀 끊으라고 압박 좀 하고 오는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뭐 다들 건강해보여서 일단은... ^^;;;
돌아와서 샤워하고 (정말 끈적끈적한 날씨...;;;)
뒷정리들 좀 하고 선풍기 틀어놓고 숨 좀 돌리면서
게시판 잠시 살펴보는 중입니다.
이제 다시 실메리아를 꺼내서 슬슬 돌려봐야지요... 후후...
과연 경험치 코드 써도.. 부작용이 있을것인가 없을것인가...;;;;;
결과는 직접 겪어봐야...;;;
그럼, 잠시 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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