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5 오후 11:03:48 Hit. 311
안녕하세요?
운동다녀왔습니다. 원래 저희 누나와 함께할 운동을
저희 누님이 째버렸습니다. 그래서 혼자 다녀왔는데..
조금 심심하더라구요.. 오늘따라 왜 그렇게 운동이 힘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 일주일쯤 됬는데 살은 안빠진것 같고 그런데 몸은 좋아진듯
자고 일어나면 상쾌한 느낌은 들지만, 아직 젖산으로 인해 근육의
통증은 그대로 입니다. 빨리 근육사이사이에 있는 젖산들이 다 빠져야하는데
말이죠 에구....점점 살은 빼야합니다. 군대있을때 어느정도 살은 빠졌는데.
그때가 좋았다는...에궁...당연 지금이 좋죠 군대있을때보다야...
그래도 몸은 그때가 좋았네요 그때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였지만
외관상은 지금보다 그때가 훨 낫다는....아무튼 여러분들도 운동열심히하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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