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4 오후 12:27:56 Hit. 204
아무리 관리자가 없는 상황이라지만,
불과 2달여만에 저리 변할 수가 있는것인지..;;;
아주 작정들을 하고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더군요.
워낙 뻔히 보이는 상황이라 자세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한번씩들 방문해서 살펴보시고 뭐가 문제인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하루빨리 관리자님이 한분 새로 뽑히셔서 저쪽 게시판도
다시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지긋지긋한 장마가 일단 주춤하고 나니 다시 더위군요...
저 또한 끔찍하게 더위를 싫어하다보니.. (추위는 날뛸듯이 좋아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항상 목덜미가 끈적끈적하네요...
이래서 여름이 싫다는... 빨리 복더위도 지나가고 좀 사람이 숨 좀 쉴 수 있는
날씨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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