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4 오후 3:35:52 Hit. 146
방학시즌을 맞아 여전히 불순(?)한 방법으로 레벨업을 시도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PDA 들고다니면서도 게시판 모니터링은 계속할 것입니다.
행여나 관리자 자리 비웠으니 '이때다' 라는 고얀 심보로 게시판 어지럽히는
게시물을 올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없기를 바라며...
생업(?)때문에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었던 친구들은 정말 간만에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전화야 자주 했지만...;;)
뭐, 학생들이야 심심하면 아무때나 만나고 할 수 있으니 좋겠지만,
바쁜 어른에겐 그럴 시간이 없으니...
그냥 조촐하게 식사나 같이하자고 해서
간만에 외식도 좀 하고 시내 구경 좀 하다 돌아올려고 합니다.
앞으로 몇시간 뒤면 출발이군요 그동안 잠시 누워서 더위를 피하며...
파이즈 시청 준비를... (오늘은 블래스터폼 나오는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