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4 오후 5:39:37 Hit. 168
좋군요. 퇴근하니깐~
오늘 무쟈게 덥더군요. 더군다나 동대가 옥상아래라서 열이 후덕지근.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서 컴퓨터를 키면 덥기 때문에 바로 밥먹고
PC방에 짱박혀 있을 생각입니다.
내일은 드뎌 에어컨 설치하는 날입니다
어머니께서 굉장히 좋아하실듯..
작년 생신때 아무것도 못해드린게 정말 죄송해서;;
이번엔 제가 사고 싶은 PSP는 미뤄두고 바로 에어컨으로 질렀습니다.
거기다 내일 파워콤 설치도 하는군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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