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3 오전 12:27:43 Hit. 358
안녕하세요?
오늘 운동 했는데 역시 뛰기는 힘들군요.
몸이 무거워서 그럴까요? 그런데 저희 누나는 정말 잘 뛰더라구요.
아마 몸이 가벼워서 그런듯 한데요.. 그런데 역시나 웨이트는 무리인듯..
그러나 저는 웨이트는 그런데로 잘 했습니다. 어떤 이상한 사람이
말도 걸어와서 좀 황당했긴 했지만, 트레이너가 헬스관장님이 직접해줘서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더라구요. 역시 전에 갔던 헬스장은 가르쳐주는둥
마는둥 했는데 역시 여기 가기를 잘 했나봅니다.
아무튼 그럼 저는 내일을 위해 자러가야할 듯 하네요..그럼 수고하세요..
장마철 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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