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3 오후 5:22:03 Hit. 219
오늘은 동대장이 오후에 나와서 한 3시간정도 잔거 같군요.
2일동안 새벽에 더워서 잠을 못자서 푹 잔거 같습니다.
전투복깔고 엎드려서 잤는데 일어나보니 침범벅이더군요; 가자마자 바로 빨아야겠다는..
오늘은 별일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업무도 수월한게 끝난거 같습니다. 옆에서 고참이 왜 침흘린 내용적냐고 궁시렁궁시렁.
집에가서는 할일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부탁받은것도 있어서 준비좀 하고
킹오파 일레븐도 하고 싶네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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