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2 오후 6:38:29 Hit. 364
친구들 말 들어보니까 성적표 발송되었다고합니다.
정말 못친시험 어떻게 해야할런지. 그거 조작해서 어떻게 안될런지요...
하기사 예전에 제친구가 발송된 성적표 같이 머리 싸잡아메고
조작한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었네요..그거 만든다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친구는 부모님한테 들켜버렸어요. 그 성적표를....
저도 그럴 생각은 나지만은 그래도 안할랍니다. 어차피 들킬것...
오히려 더 혼나거든요... 역시 학생이라는 직업은 성적과의
싸움이네요..그럼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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