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0 오후 4:17:05 Hit. 229
이곳은 아니고... 다른 곳에 대량으로 뭔가를 열심히 올리는 중입니다..
손실된 xxx가 꽤 커서.. 위태위태 하다보니...;;;
갑자기 7월되니 주춤하군요... 바캉스시즌이라서 그런건지...
TV편성을 살펴봐도 시큰둥하고, 거리도 시큰둥하고...;;
요즘 몸상태가 조금 꼬여서..
정확히는 속이 안 좋은것인지 계속 소화불량 상태라서
노루모산을 달고 사는 중입니다.
더위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려서 밤낮을 잠시 바꾸었던게.. 화근이었을지도...;
정말 추운지방에서 살고 싶네요. 더위엔 냉방비만 잔뜩 들어가고 대책이 없는...;;
한겨울엔 이상하게 몸도 머리도 편안해지는데 말이죠.
평일이라서 그런지 게시판도 조용~ 합니다.
뭐 종종 눈썹을 찡그릴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수로울 정도는 아니니..
그럼, 전 다시 잠수해서 하던 것을 처리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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