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면서 언제나 그 정도는 다반사 아닌가요?
그걸로 받아 버리면 .. 퇴장 안당할 선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상황이 벌어지기 전
마테라치랑 지단이랑 몇마리 주고 받던데 .. 이게 원인인 듯 싶네요 .
뭐라고 했는지 정말 궁금한데 .. 지단이 입을 안열고 있으니 ..
(그런데 말이 통하나요? 영어로 했나? ^^;;;)
경기내내 거친 플레이로 지단 짜증나게 해서 결국 지단의 퇴장까지 이끌어 냈으니
이탈리아의 작전의 승리로 봐야죠 ..
페어플레이, 페어플레이 외치지만 정작 페어플레이는 몇게임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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