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1 오전 12:31:29 Hit. 182
호주에서 1년만에 귀국한 형입니다. 정말 보니 반갑더군요.
이 형이 정말 정식적인 지주같은 사람입니다.^^ 전 형들이랑 노는게 잼있더군요.
귀국한 형,그리고 다른형, 그리고 짝사랑 했던 누나.^^;
이 누나가 저보다 5살이 많은 데도 아직까지 동안이신데다가 정말 천사;
귀국한 형을 만나서 반가운것도 있었지만 이 누나 만나는거에 더 기대가 있었지요.
현실적으로 사귀기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 한참 제가 나이도 어리니
남자로 보긴 힘들죠.^^ 그래도 이누나도 1년넘게 짝사랑했었는데;
아~ ㅡㅡ 쌩뚱맞게 갑자기 여자 얘기를;;;
요점은 잠을 못자서 정말 피곤하단겁니다.
일요일 알바해서 월요일 아침에 바로 동대로 출근. 퇴근하자 마자 갑작스런 약속. 그리고 귀가
몸이 힘드네요.
전 이만 자러.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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