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1 오전 1:15:30 Hit. 163
이제 자야겠습니다.
오늘 너무 피곤하게 돌아다녔네요...
빡쎄게 놀은 이유에서 그런지 모르겠구요..,..
놀려면 이렇게 확놀고 일할때는 일하고 공부할때는 공부하는 겁니다.
인생 뭐 있겠습니까? ....그런데 살아보니까 인생 뭐 있더군요.
너무 힘듭니다. 군 전역이후라서 그럴까요? 뭔가 모르는 압박이 몰려옵니다.
지금은 방학중인데 학교다닐때보다 강한 압박이 더 몰려오네요..
차라리 학교다닐때가 압박이 없었던 듯...
아무튼 저는 피곤해서 자러가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제 꿈 꿔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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