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1 오전 8:25:08 Hit. 197
오늘 아침에 지각할뻔 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시간이 7시 33분이네요.
희한하게 좀 늦은 것 같음면 잠이 벌떡 깨면서 어떤 이상한 긴장감이 오잖아요.
그렇게 잠이 깼습니다.
평소보다 30분정도 늦게 일어 났네요.
대충 면도만 하고 옷입고, 막 뛰어 왔습니다.
아마 8시 몇 초 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하하하...
아슬아슬 세이프.
어제 신 귀무자를 너무 열심히 했나 보네요.
일섬이고 뭐고 상관안하고 그냥 막 베는 맛에 하다 보니...
마공공간에서 너무 힘이 드네요.
그냥 다른데서는 괜찮은데...
여기 파판지아님들도 너무 늦게까지 게임하지 마세요.
최근에 에이스 컴뱃 5 하다가 마지막 뱅기 2대를 못 구하고, 다시 신귀무자에 빠졌네요.
그래도 아침 인사는 꼭 파판지아에서 하게 되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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