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1 오후 4:40:18 Hit. 213
업무는 업무대로. 몸은 몸상태대로.
술을 마셔서 그런지 항문은 찢어지는듯 고통스럽고.ㅠ.ㅠ
그저께 날새고 알바하고 동대와서 일하고 바로 약속 잡아서 술을 마셧으니.
몸이 힘든게 말이 아닙니다.
거기다 오늘 또 신병과 일병의 무개념의 행동으로 빡돌고.
컨디션 최악입니다.
애들이 개념이 있으면 한번더 생각해보면 되는데 왜그런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나이가 23살 이지만 22살그 이하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는;ㅡㅡa
업무하다가 좀 답답해서 심정 토론좀 하고 갑니다. 가로드님 쪽지 확인할겸;
오늘부터는 운동도 시작입니다. 몸 상태는 최악이라도 담주에 소개팅이 있어서
뱃살좀 빼야겠다는;;;ㅋㅋ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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