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8 오후 6:37:30 Hit. 154
방학이 되었고 나름대로 바쁘다면 바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덕분인지 때문인지 파판에 댓글도 제대로 못다는 날들이 많습니다..
게시판에 들어와서도 읽어보는건 몇몇 분들의 글밖에 읽지도 못하고
아무튼 열심히 게시판 관리 하시는 가로드님.. 수고하신다는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날씨도 태풍이다 뭐다 해서 안좋고... 분위기도 미사일이다 뭐다 해서 어수선한...
파판은 그런 안좋음과 어수선함이 없었으면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글하나 읽어보면... 즐거움을 얻을수 있고..
글하나 쓰면서... 무언가 뿌듯한...
아무튼.... 파판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겁게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또 잡설 이었습니다
ps..공지사항은 읽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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