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8 오전 1:05:47 Hit. 340
가로드님과 다륜님하고 채팅창에서 잠깐 동안의 대화에 금새 30분이 넘어가버리네요.
짧았지만 즐거웠습니다.
몸 상태가 말이 아닌지라 일찍 누울려고 그만 나왔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새벽에 너무 무리하시면 일요일을 즐길수 없습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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