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8 오후 1:45:02 Hit. 358
음. 파워콤에서 전화가 왔네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기존에 두루넷을 쓰고 있다가 속도도 그렇고 약정이 끝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별로 쓰고 싶지도 않고 사은품으로 psp도 있었지만; 물론 추가금이;
그냥 현금 14만원으로 쇼부 봤습니다. 에어컨도 빨리 장만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자동이체라는게 맘에 안들지만;
지금도 몸이 굉장히 힘드네요. 자꾸 눈이 아픕니다.
확실히 업무에 매달리니 피로가 쌓일만 하네요.
인터넷 눈팅좀 하다가 다시 자고 알바나 가야겠네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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