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5 오후 10:23:55 Hit. 241
방학도 했고 새벽에 일어나서
독일과 이탈리아의 4강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독일이 이기릴 바랬지만
누가 알았겠습니까...
종료 1분을 남기고 두골이나 먹힐지 --::
아마 독일은 이탈리아가 2002년에 우리에게 졌던 기분이겠죠??
이제 결승 한팀은 정해졌고
내일 새벽에 열릴
포루투갈 vs 프랑스의 4강 마지막 경기..다들 어떤 팀에게 승리의 기원을 ^^
저는 결승전이 독일과 포루투갈이 치룰 거라고 봤는데
이미 독일은 물건거 갔고 포루투갈이라도 프랑스를 이기고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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