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6 오전 3:41:52 Hit. 246
방학을 6월 말에 시작해서, 실습이랴 알바하랴 해서 바쁜틈에 관리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 동안에 파판이 많이 바뀌었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철없이 공부만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돈벌어서 사회 생활을 준비해야죠.
지금, 게임방 알바중에서 시간이 좀 남아서 글을 올립니다. 좀 있으면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붙네요. 잠이와서 피곤하지만 잘 수도 없으니, 빨리 제 시간이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바빠도 틈틈히 접속해서 게시판 관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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