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6 오전 9:47:57 Hit. 274
엊그제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군요..
기분도 깔아지고 별로였는데 막걸리와 파전이 먹고싶어지는 ...ㅎㅎ
시간이 낮이라 친구들 불러 먹기도 그렇고 그냥 슈퍼에서 막거리 한병사왔습니다
문제는 파전인데...반죽하고 나름대로 반죽잘했지만...결국 부친파전의 두께가 피자만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ㅜㅜ
너무 두꺼워서 맛도 별로고 한장먹으니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겠더군요 ^^
그냥 다음부턴 밖에가서 사먹어야 겠습니다 하하^^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