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6 오후 6:14:18 Hit. 428
옛날에 psp판사람이랑 지금까지 계속 문자를 보내다가
동영상 왜안들어가냐는둥 하더니 갑자기 고장난거 판거아니냐고 저한테 이상한 말을 꺼내더군요 갑자기 이어폰 리모콘이 안된다면서 왜그러냐고그러면서 은근히 제가 고장내서 판걸로 말을돌리더군요; 팔때 모두 테스트를 해서 팔았는데말이죠~
팔았을때부터 지금까지 ? 계속 psp에대해서 물어보는겁니다;; 동영상 어떻게 너었는냐는둥
데xx 사용방법도 모르고 아무기초도 모르는사람이길래 지금까지 차근 차근 알려줫죠?
동영상은 알려줘도 못알아듣길래 포기 ~
암튼 그렇게하다가 그쪽분이 잘못하신거같으니까 전모르겟다고 하니 장난하냐고 -ㅅ- 하더니 그렇게 1시간동안 싸우다가 열받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더러워서 16000원 그냥 준다고 그러니까 빨리 입금해주십쇼 이러더군요-ㅅ-;;
왠지 제가 사기 먹은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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