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6 오후 10:15:05 Hit. 297
한 동안 약~간의 마음의 우울함과.....
이리 저리 알바를 구할려고 뛰어다니어서...
이곳에 못들어 왔었네요..
일단은 다른분들도 많이? 바쁘신지
게시판이 조용하더군요....
음... 저도 조금 더 자주 들어 오도록해야 겠군요.
그럼 저는 이만 자리를 뜨겠습니다.
파판의 분들이 좋은 시간을 지낼수 있으면 좋겠내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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