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7 오전 11:02:57 Hit. 274
갑자기 콩가루 회사 알바를 다니는데
가끔 워낙 한가하다보니 종종 들리게 되네요
코멘트만 몇달다가 이쪽 게시판 특히 자유게시판이
여유로움과 솔직함이 많이 묻어나는것 같더군요
방어막이 없는듯한 이야기들.. 아닌가요?
저도 그래서 글 조금씩 남겨보려구요
고민상담도 해주시고 그러던데
아주 참 전.. 보기가 좋습니다;
저까지 착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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