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3 오후 12:27:23 Hit. 286
어제 오후 6시부터 술자리가 있었습니다.(고등학교 친구들;;;)
여름 휴가 계획도 짤겸해서 모였는데...(수원에서;;)
마시기 시작하여 새벽 3시까지 먹고 서울집에 오니 새벽 5시가 좀 안되더군요.
그자리에서 뻗어버려서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출근했습니다 ㅠㅠ
회사인데 죽을 맛입니다. 위로부터 올라오는 술의 역한 냄새...-_-;;;
빨리 해장해야 돼는데...라면이라도 하나 먹을껄 그랬나 봅니다...
힘들어요-_-;;;;
p.s : psp TA-082 보드는 언제나 깨어날런가...ㅋㅋㅋ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psp꺼 구하는데 파는 사람들이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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